🇺🇸 Domestic Senior Ministry Series #5

 

🇺🇸 Domestic Senior Ministry Series #5

Title: Hearts Together: Widow & Widower Fellowship at GraceLife Church (Tampa, FL)

Overview:
GraceLife Church in Tampa, Florida, offers a beautiful ministry for seniors who have experienced the deep grief of losing a spouse. The Hearts Together Fellowship provides spiritual companionship, healing, and community for widows and widowers walking through the valley of loss.

Ministry Highlights:

• Monthly Fellowship Luncheon: A warm meal and guided conversation allow members to share their stories, memories, and encouragement with others who understand.

• Grief & Grace Workshops: A 6-week series offered twice a year helps seniors process grief biblically and move toward emotional and spiritual restoration.

• Prayer Partners: Each member is paired with another widow(er) for regular prayer, phone check-ins, and spiritual encouragement.

• Legacy Projects: Seniors are invited to participate in legacy-sharing projects like writing letters to grandchildren, creating photo books, or recording testimonies.

Impact:
Many seniors have found renewed purpose and joy through the friendships and healing offered in this ministry. Rather than being forgotten, widows and widowers are honored as people with enduring wisdom and stories that matter.

Why It Matters:
Grief can isolate, especially in later years. Hearts Together breaks through that isolation and gently walks with seniors into healing, hope, and new purpose rooted in Ch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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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시니어 사역 시리즈 #5

제목: 함께하는 마음 – 그레이스라이프교회의 과부 및 홀아비 교제 모임 (플로리다 탬파)

개요:
플로리다 탬파에 있는 그레이스라이프교회는 사랑하는 배우자를 먼저 떠나보낸 시니어들을 위한 특별한 사역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함께하는 마음(Hearts Together Fellowship)*은 과부와 홀아비들이 슬픔 속에서도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위로받으며, 하나님 안에서 새로운 삶의 의미를 찾도록 돕습니다.

사역 주요 내용:

• 월례 교제 점심식사: 따뜻한 식사와 인도된 대화를 통해 서로의 아픔과 추억, 믿음을 나눌 수 있는 안전한 공간 제공

• 슬픔과 은혜 워크숍: 연 2회 진행되는 6주 과정의 워크숍으로, 성경적인 슬픔의 이해와 회복을 돕는 프로그램

• 기도 파트너 배정: 서로 기도하고, 정기적으로 연락하며 영적 격려를 나눌 수 있도록 파트너 지정

• 유산 나눔 프로젝트: 손자손녀에게 편지 쓰기, 사진첩 만들기, 신앙 간증 영상 남기기 등 의미 있는 나눔 활동

영향력:
이 사역을 통해 많은 시니어들이 외로움에서 벗어나, 하나님께서 주신 삶의 목적과 공동체 안에서의 기쁨을 다시 회복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결코 잊힌 존재가 아니라, 귀한 지혜와 이야기로 교회를 풍성하게 만드는 보석들입니다.

의의:
상실의 아픔은 사람을 고립시키기 쉽습니다. 함께하는 마음은 그 고립을 뚫고 들어가, 슬픔의 골짜기를 함께 걸으며, 치유와 소망, 그리고 그리스도 안에서의 새로운 삶으로 인도합니다.